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17일 국내 최초로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한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월성2호기는 2009년 9월 1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280일간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운영기술능력을 입증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사진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타임뉴스 webmaster@enertopi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남형권 기자는... 에너지경제신문,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신문 등에서 에너지 전문기자로 30년을 보냈다. 지난 2017년 6월 에너지분야 최초로 인터넷 에너지타임뉴스를 발간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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