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7.21 일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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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400억원 규모 '혁신성장 전략투자펀드' 조성
 

산업통상자원부는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인 수소경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전략투자펀드'를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2009년 이후 산업기술정책펀드를 통해 신산업에 투자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 산업과 연계·융합으로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이들 3대 분야를 투자 대상으로 정했다.

이 펀드는 기업의 주력 분야와 무관하게 투자금을 혁신성장 전략산업 육성에 필요한 연구개발(R&D), 인력채용, 설비구축 등에 사용할 경우 주목적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 신속한 업종 전환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이와 별도로 외부기술 도입과 개방형 혁신성장 촉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발표한 'GIFT 1호' 펀드를, 당초 목표액의 40억원을 초과한 1040억원으로 결성을 완료하고 7월부터 기업 대상 투자가 본격화된다.

GIFT 1호 펀드(창해유주 오픈이노베이션 M&A 펀드)는 외부 기술 도입, 기술혁신 목적의 인수합병(M&A) 등 우수 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성장 추진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혁신성장 전략투자펀드가 정책펀드 최초로 수소경제에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것처럼, 향후에도 산업부는 R&D 성과물의 신속한 사업화와 신산업 진출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고, 하반기 중 1000억원 규모의 GIFT 2호 펀드도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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