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8.26 월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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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자원硏,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교류회 개최'국가와 국민에 응답하는 KIGAM' 주제로 연구 성과 기업과 공유
11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국제지질자원인재개발센터에서 열린 중소·중견기업 대상 기술교류회에서 김광은 부원장(가운데)과 기업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근본에 충실한 연구원', '함께 가는, 사람 중심의 연구원', '국가와 국민에 대답하는 연구원'을 지향하며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한 세계적 지질자원 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협력기업과의 교류ㆍ협력을 위한 정례적인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원장 김복철) 은 11일 국제지질자원인재개발센터 누리홀에서 KIGAM 협력기업과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술교류회는 KIGAM 핵심 연구사업의 대표적인 성과들을 기업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와 국민에 응답하는 KIGAM’의 주제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50여개의 기업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KIGAM의 기술 수준과 현황을 살펴보고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연구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에 기여한 (주)케이에이티, 산수그린텍(주)와 (주)알몬티대한중석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기술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주)케이에이티와는 2018년 3월, KIGAM과 건식선탄기술 기술이전(기술료 3억원) 계약체결한 바있다.

이날 행사에서 연구원은 최근 KIGAM의 핵심 임무와 역할의 확정에 따라 추진 중인 2020년 주요사업 개편 방향에 대해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가졌다.

핵심임무와 역할은 육상·해저 지질조사, 지하자원의 탐사·개발·활용, 지질재해 및 지구환경변화 대응기술 연구개발과 성과확산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삶과 지속가능한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은 “KIGAM의 연구개발성과가 활발히 확산되기 위해서는 여러 중소·중견기업들과 상생방안을 모색하여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다양한 사업화와 협력이 논의되고 제안되는 소통과 기회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연구원의 역할과 책임에 부합한 지질자원 신기술의 실용적인 확보와 기술사업화를 통해 협력기업 및 중소·중견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영환 기자  yyy91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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