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4 금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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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스마트공장 확산에 전력투구…2개월간 230회 집중홍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갈산동 천일금형에서 열린 상생형 스마트공장 현장간담회를 마친 뒤 지역 중소기업 등 참석자들과 업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개월 간 스마트공장 집중 홍보를 통해 제조혁신 붐 조성에 나선다.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총 230여 회의 세미나와 설명회 등을 연다.

중기부는 12개 지방중기청과 19개 제조혁신센터 등이 5~6월에 걸쳐 총 230여 회의 권역별 합동 세미나, 설명회,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 등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각 지역에서 개최하는 홍보행사에는 스마트공장 도입에 관심이 있는 47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5대 권역별 세미나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마이스터 등 전문가와의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중기부는 연말까지 4000개를 비롯해 2022년까지 총 3만개 스마트공장 보급목표 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신청 절차와 서류를 대폭 간소화했다.

2017년 8종이던 스마트공장 사업 신청서류를 지난해 4종으로 줄인데 이어 올해는 Δ사업신청서 Δ사업계획서 Δ사업자등록증 등 3종으로 더욱 간소화했다. 선정기간도 5주에서 2주로 단축할 계획이다.

이번 홍보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가까운 테크노파크 내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스마트공장은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정보가 부족한 중소기업에 먼저 다가가기 위해 중기부의 역량을 집중한 만큼, 지역의 제조혁신 분위기가 고조돼 올해 보급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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