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5.24 금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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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시설 잇단 화재에 서울시, 28일까지 전수 점검
서울시청사 태양광시설(서울시 제공)

최근 전국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태양광관련 화재와 관련해 서울시는 태양광 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공공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 1083개소(발전용량 72MW)를 대상으로 이달 28일까지 일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추진과 2017년 '태양의 도시, 선언' 이후 태양광 시설을 지속적으로 늘려 올해 5월 기준으로 공공시설 1083개소, 72.9MW을 보급·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지난 1월 태양광 화재 등 안전관리에 대한 문제점과 원인, 개선방안을 면밀히 분석해 4대분야 13개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안전관리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시설전수에 대해 관리 주체별로 Δ모듈-지지대간 고정상태 Δ접속함·인버터내 청결상태 Δ태양광 시설 이상부위 감지를 위한 열화상 측정 등을 통해 집중 점검한다.

어린이집 등 관리가 취약한 시설에 대해서는 서울시와 외부점검기관(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점검을 수행해 사전에 위험요인 등을 제거하고 외부점검기관이 전문지식이 부족한 시설물 관리자에게 점검요령을 전달하는 등 안전교육도 병행해 추진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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