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미생물에서 에너지를 추출하는 기술이 상당히 높아져 있다. 물속에서 전기를 발생시켜 수소를 획득하는 기술이 이미 사용화되고 있다. 때문에 미생물에 대한 에너지화 시대는 매력적인 사업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김 회장은 살아있는 미생물과 에너지원 발굴은 전세계 에너지업계가 관심과 지속가능한 경제적인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상그룹 에너지사업부는 이미 쓰레기 등 미생물에너지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메탈가스 등 보다 미생물에너지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무궁무궁하다고 생각한다.
에너지환경이 변화하면서 단순한 에너지전환이기보다는 마이크로적 에너지원 시대로 전환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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