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한 세계 최초의 경량화된 태양광 모듈이 개발중이다.
루프형 태양광모듈 제작 전문업체인 세종인터내셔널(대표 김철호)이 개발중인 세계 최초 Monocrystalline 모듈을 일체화시켜 경량화된 bipv제품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김철호 대표는 "사실 주변 전문가들이 리카보에니트가 135도를 넘는 라미네이트 과정을 견디지 못하고 녹을 수 있다는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 이 기술이 성공하면 세계 최초로 앞으로 창호, 자동차 루프위에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제적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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