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가족 여러분,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앞서 세계 각국 효성인들이 보내준 신년인사를 함께 봤습니다. 여러분이 전한 소망들이 모두 다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올 한해 경영환경과 관련해 벌써부터 우려의 소리들이 많이 들립니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회사 실적은 악화되고 경쟁은 유례 없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존할지 고민되는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입니다.저는 지금까지 해답은 고객에게 있다고 일관되게 말씀 드려 왔습니다.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
전력거래소 임직원 여러분!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재물과 행운이 찾아온다는 황금돼지해에 우리 전력거래소와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성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돌이켜 보면 전력거래소의 2018년은 유례없이 다사다난했고 성과와 아쉬움이 교차했던 한 해였습니다. 우선,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매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작은 노력들이 결실을 거두었고, 백년만의 무더위와 환경 및 안전이란 제약조건하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달성하였습니다.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등 정부의 에너지전환을 위한 계획수립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60년만에 돌아오는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예로부터 황금돼지 해에는 물질의 복이 넘쳐 난다고 하니, 올 한해 여러분 가정에도 물질적 풍요와 함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우리 회사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냈습니다. 국내 전력시장의 저성장 기조와 정부의 환경급전 강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이슈로 국정감사의 중심에 섰고, 언론에 수없이 오르내리는 등 우리는 혹한의 겨울을 견뎌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혹한의 겨울 속에서
정치·경제, 그리고 사회 각 분야에서 유달리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가 저물고 또 한해가 밝았습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 한없이 아쉽고 못다한 일에 대한 자책감도 크지만 그래도 우리의 무사함에 감사할 따름입니다.어쨌거나 지난해는 잘 견뎠습니다. 업계 모두 혼란스러운 경제의 파고를 넘겨 낙오된 기업이 드물었고, 한편으로 우리는 그 과정에 자연치유력을 위한 내성의 항체가 생겨 온갖 역경을 극복해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올해는 더 악화된 경제환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앞으로 펼쳐질 경제환경을 맞이한다면 우리는 시장을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구미시(을) 국회의원 장석춘입니다.재물이 넘치고 복이 굴러 들어온다는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자랑스런 43만 구미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지난 한 해는 제2의 IMF가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대한민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맞이한 해였습니다.문재인 정부가 자유시장경제와 민생을 염두에 두지 않고, 독선과 아집으로 밀어 붙인 일자리·경제 정책들이 나라와 국민을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실제로 한국 경제는 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경제지표와 실업률을 기록하며, 소
2019년 희망찬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 바랍니다.우리조합은 2019년도에도 첫째 업역보호와 확대로 새로운 먹걸이를 창출하고, 둘째 조합과 동반성장하고, 세째 조합원사간 소통과 교제라는 경영 키워드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출발 하겠습니다.금번 중앙회로부터 공동판매 부문에 대한 협동조합 대상을 받은 것은 회원사와 직원 모두의 노력과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그동안 조합은 회원사 먹거리 창출에 역
기해년(己亥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산업과 수출 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신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올 한 해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는 성공적인 평창 올림픽과 남북 정상회담 개최로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우리 경제도 미-중 무역 분쟁과 보호무역주의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 6,000억 달러 돌파, 4년 연속 외국인 투자 200억 달러 달성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룩했습니다.1인당 국민소득도 사상 최초로 3만 달러
석유대리점 업계는 지난해에도 정부의 알뜰주유소 정책으로 경영상 어려운 한 해를 보냈습니다. 다행히 연말에 이르러 유가가 인하되는 바람에 조금 사정이 호전되기는 했습니다만 시장경쟁이 치열한 국내 석유시장은 올해에도 그리 밝지 않을 전망입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석유관리원이 최근 수급보고를 기반으로 단속을 확대하고 있어 석유사업자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주유소 단계에서 구조조정이 전반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이 과정에서 토양오염 복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기름 저장탱크 누수로 인한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올해 우리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을 국회의원 홍의락입니다.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돌이켜보면 다사다난이라는 수식어가 늘 붙지만 2018년 한해는 우리나라 에너지 시장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에너지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재생에너지 보급이 확대되었고 신규 원전의 건설이 중단되었습니다.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인한 전력부족을 우려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지난 여름폭염에도 전력예비율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은
존경하는 회원 및 전국의 100만 전기인 여러분!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지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황금돼지띠의 해”로, 풍요로운 마음 속에 더 많은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고 서로가 서로를 성원하면서 함께 뛰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10개월여 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새로운 조직체계를 기반으로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회원 및 전기인들의 권익 및 복지가 향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아갈 것입니다.지난 한해에도
존경하는 163만 충북도민 여러분!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부(富)와 복(福)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에 충북도민 모두가 부(富)와 복(福)을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지난해는 충북도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은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우리 충북이 만들어 세상에 내놓은 강호축이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가면서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어젠다로 급부상했습니다.충북에서 만들어낸 강호축의 바람은 전국을 돌면서 거센 폭풍이 되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지도를 통째로 바꿔 놓았습니다. 글로
존경하는 11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담아 힘차게 떠오르는 2019년 새해를 금성산 노적봉에서 보았습니다.기해년(己亥年) 새해에는 시민 모두가 행복은 키우고, 소망은 이루며, 건강은 지키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빌었습니다.황금돼지의 풍요로운 기운을 받아 나주시민 모두 복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했으며, 가뭄과 폭염, 태풍으로 인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으면서 농민들의 주름도 깊어졌습니다.반면 지방선거를 통해
에너지타임뉴스 독자여러분! 반갑습니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노웅래 입니다.다사다난 했던 무술년이 지나고 금빛 희망이 가득한 황금돼지의 기해년이 밝아옵니다.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이 넘치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대한민국은 자원의 95% 이상을 수입하는 에너지 빈국입니다. 게다가 이산화탄소 배출 총량 세계 7위, 온실가스 누적 배출량 세계 16위, 1인당 배출량(연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6위의 온실가스 다배출국가이기도 합니다. 에너지·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패러다임적 정책의 변화가 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홍일표입니다.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는 국민들의 가슴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 바랍니다.지난해에는 자동차, 철강, 조선 등 주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되고, 장기화된 경제침체에 더해진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의 부작용으로 기업의 활력이 저하되었으며, 소상공인들이 고통을 겪었습니다.새해에는 대한민국이 가야 할 방향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세계적인 보호무역 추세와 내수침체 등 대내외적 악재 속에서 어떻게 위기극복을 이뤄내고 새로운 기회와 미래 핵심 성장 동력을 찾
변화란 단지 삶에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삶 자체다 라고 말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생각난다. 지난 몇 년간 열심히 변화를 이야기 했지만, 요즘처럼 이말이 절실하게 다가온 때도 없다. 특히 에너지계에서 실감하고 있다.3차 산업혁명과 한계비용 제로 사회라는 책을 쓴 제러미리프킨은 3차 산업혁명의 다섯 가지 핵심요소로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건물 위 미니 발전소와 에너지 저장기술, 인터넷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공유 인터그리드로 전환한다고 봤으며, 마지막으로 교통수단을 전원연결 및 연료전지 차량으로 교체하고 전
2019년 기해년 (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한 해 우리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희망찬 새해에 전기산업인 여러분 모두가 소망하는 바를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지난 2018년 전기산업계는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미국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미중 무역분쟁, 세계 경제 성장세 둔화 등 수많은 불확실성과 어려운 경제적 역경속에서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만, 2019년 새해에는 전기산업인 모두가 환하게 웃을 수 있길 희망합니다.최근 전기산업은
존경하는 중소․벤처기업인 그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여러분!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지난 한 해는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하여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었습니다.2년 연속으로 무역 규모 1조 달러를 달성하였고,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를 넘어서는 것이 확실합니다. 역사적 남북 정상회담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토대도 만들었습니다.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조선업 등 주력산업의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