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직급(갑) : ▲전력시장본부장 김상일◇ 1직급(을) : ▲경영지원처장 송석돈 ▲계통혁신처장 최홍석◇ 2직급 : ▲기획처 전략기획팀장 유석 ▲기획처 성과혁신팀 부장 신용선 ▲시장혁신처 수소시장팀장 정선호 ▲시장운영처 시장고객총괄팀장 정창현 ▲정보기술처 계통시스템팀장 이봉길 ▲중앙전력관제센터 중앙관제부장정태영 ▲경영지원처장 송석돈 ▲계통혁신처장 최홍석 ▲시장운영처장 황봉환 ▲전력신사업처장 안병진 ▲정보기술처장 김광호 ▲경인지사장 전경희 ▲KPX교육연구원장 박인석 ▲감사실장 김광철 ▲시장감시실장 빈철원 ▲기획처 전
임춘택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사의를 공식 표명했다고 12일 밝혔다.임 원장은 절차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사직서가 수리되면 임 원장은 올해말 사임하게 된다.임 원장은 개인 블로그를 통해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정부 산하 기관장은 대통령과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것이 오랜 지론"이라며 "본인의 소임은 여기까지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현 정부와 정책적으로 깊이 호흡할 수 있는 분이 새 원장으로 오길 희망한다"며 "탄소중립과 에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는 9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상임이사에 이창열 울산발전본부장과 이영찬 음성그린에너지건설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창열 상임이사는 서울 경문고, 아주대 기계공학과, 헬싱키 대학원(경영학 석사), 호서대 대학원 에너지기후융합기술학과(박사)를 졸업하고 한국동서발전 안전품질처장, 발전처장, 당진화력본부장, 울산발전본부장 등을 역임했다.이영찬 상임이사는 충남 천안중앙고, 공군사관학교 항공공학과, 고려대 경영대학원 재무학과(석사), 아주대 대학원 에너지시스템공학(박사)을 수료하고, 한국동서발전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8일, 신임 안전이사에 황승의 전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기술이사에는 최효진 현 경기지역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신임 황승의 안전이사는 1963년생으로, 익산 남성고와 전북대 토목공학과, 동 대학원 구조재료공학 석사, 박사 학위를 마쳤다. 토목시공기술사 등 전문성을 갖췄으며, 1993년 입사 후 30여년을 재직하면서 전력계통검사처장,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기술이사로 임명된 최효진 본부장은 1965년생이며, 부산전자공업고와 동아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입사 후 안전기획단장, 검사점검처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5일 서기웅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을 부이사장으로 선임한다.서기웅 신임 부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NCSU)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1998년 제4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 규제개혁담당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과장, 지식경제부 엔지니어링팀장(과장)으로 근무했으며, 산자부에서는 전자전기과, 에너지수요관리과, 유통물류과, 원전산업정책과, 지역경제총괄과 등을 두루 거쳤다.이후 대통령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정책
◇ 본부장급▲ 기술본부장 최재돈신임 최재돈 기술본부장은 서울대 원자력핵공학과(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원자력공학과(석사)를 졸업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전원자력연료에서 30년 넘게 근무하면서 국내원전설계관리팀장, 과도해석팀장 등을 역임했다.
▲ 감사실 감사전략부장 오승환▲ 감사실 청렴감찰부장 최병규▲ 해외신사업처 풍력사업부장 이윤▲ 해외신사업처 태양광사업부장 김형덕▲ 조달협력처 동반상생실 사회공헌담당 이양희▲ 기획처 재무예산실 출자통제담당 장현민▲ 기획처 전력거래부장 구남희▲ 관리처 경영지원부장 김동현▲ 관리처 인재경영부장 소삼영▲ 관리처 윤리준법부장 이운재▲ 발전처 복합운영부장 권창원▲ 발전처 품질경영부장 류헌종▲ 건설처 기계부장 김영묵▲ 건설처 부장 조국형▲ 수소환경처 연구개발부장 가흥문▲ 태안발전본부 부장 박상민, 황계한, 박주일, 이인용, 조한권, 이
한국중부발전(주)은 11월 29일 처·사업소장 및 소장급 인사이동을 시행했다. (부임일 : ‘22. 12.05)(본 사) ▲사업본부장 김동준 ▲전원개발처장 안성규 ▲해외사업처장 황성춘 ▲신재생사업처장 전병욱 ▲사업본부 근무 이호태(사업소) ▲인천발전본부장 최용진 ▲서울발전본부장 임양수 ▲신서천발전본부장 서남석 ▲세종발전본부장 박경우 ▲신보령발전본부 발전소장 김현표 ▲보령발전본부 제3발전소장 직무대행 박일수 ▲보령발전본부 복합발전소장 직무대행 백형평 ▲서울발전본부 근무 박재일 ▲신서천발전본부 근무 김윤기 ▲세종발전본부 근무 이진규
(실‧팀장급)▲계측·전기평가실장 윤영식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8일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임완빈 전 국가기술표준원 계량측정제도과 과장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임완빈 상근부회장은 인천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인천대 화학공학과 석사 및 명지대 화학공학과 박사를 취득했다. 지난 1992년 국립공원기술원 공업연구사로 공직에 입문, 이후 중소기업청 고분자재료과, 유기화학과, 지식경제부 기표원 바이오환경표준과, 계량측정제도과, 안전품질정책과, 산업통상자원부 국표원 계량측정제도과, 기술규제정책과, 표준정책과 공업연구관 등을 역임했다.
◇보직이동▲이상현 기획관리본부장▲백창균 감사실장▲강세훈 해외신사업처장▲오규명 조달협력처장▲김종성 기획처장▲이세문 관리처장▲서병진 정보기술처장▲문제중 발전처장▲최혁준 건설처장▲정문용 수소환경처장▲최태희 태안발전본부장▲김성도 태안발전본부 경영지원처장▲가재규 태안발전본부 연료운영처장▲한광춘 태안발전본부 제1발전처장▲최정욱 태안발전본부 제2발전처장▲정충근 태안발전본부 제3발전처장▲박윤호 태안발전본부 IGCC발전처장▲최봉열 태안발전본부 건설관리실장▲한상문 평택발전본부장▲형남서 서인천발전본부장▲이상용 군산발전본부장▲이건우 김포건설본부장▲박준석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황주호/한국수력원자력 사장)는 25일 강남 노보텔엠베서더 서울강남호텔에서 제 210회 원자력계 조찬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최익수 원자력연료 사장,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나기용 두산에너지빌리티 부사장 등 원전산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황주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러-우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안보가 중요한 화두로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원자력이 에너지안보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국내적으로는 원전생태계 복원으로 이제 원자력산업계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김종남) 청정연료연구실 윤형철 책임연구원이 ‘제1회 수소의 날, 수소경제 활성화 분야’ 유공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소 기호인 H2(수소)를 이미지화 해 2022년부터 11월 2일이 ‘수소의 날’로 지정됐으며, 향후 매년 ‘수소의 날’에는 수소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수소 산업 진흥에 앞장서는 산업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기념식이 지속될 예정이다.이번 기념식을 통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청정연료연구실 윤형철 책임연구원은
◇ 본부장 전보▲ 상생협력본부장 안중은 ▲ 전력솔루션본부장 이경숙 ▲ 기술혁신본부장 김태균 ▲신성장&해외사업본부장 이현찬◇ 본사 처·실장 전보▲ 비서실장 정학준 ▲ 기획처장 이정호 ▲ 전력시장처장 공병철 ▲ 재무처장 박우근 ▲ 탄소중립전략처장 권정주 ▲ 수요전략처장 김종민 ▲ 인사혁신처장 서규석 ▲ 노사협력처장 이재호 ▲ 안전보건처장 김대한 ▲ 배전운영처장 임주혁 ▲ 마케팅기획처장 연원섭 ▲ 에너지신사업처장 이명환 ▲ 디지털솔루션처장 송호승 ▲ 스마트미터링처장 문일주 ▲ 기술기획처장 심은보 ▲ 상생생태계조성처장 백수현 ▲ 기술품질처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이 15일(화) 2022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2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조치다.이날 인사에서 현대중공업 전승호 전무 등 10명이 부사장으로, 현대건설기계 김판영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 현대오일뱅크 최승원 책임 등 62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신규 선임 62명중에는 여성 2명과 생산직 1명이 포함되었다.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육성하는 데 역량을 발휘할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중
▶ 현대삼호중 대표이사 사장에는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내정▶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이동욱 부사장, 사장 승진 및 현대제뉴인 대표이사 내정▶ 현대건설기계 최철곤 대표이사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사장단 인사를 2일 단행했다.이날 인사에서는 현대삼호중공업 김형관 대표이사 부사장이 현대미포조선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되었으며,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에는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이 내정되었다.또,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이동욱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현대제뉴인 대표이사에 내정되었다. 이동욱 사장은 기존 조
△ 양태현 부원장
(선임)▲ 상근감사 양정열(임용)▲ 기획이사 직무대리 최영진 ▲ 업무이사 직무대리 최성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올해 6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단을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이끌어갈 사업단장을 10월 18일부터 11월 16일(30일간)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개발사업은 30년대 세계 SMR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SMR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6년간 총 3,992억 원이 투입되어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유국희, 이하 원안위)는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제무성 교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김균태 책임연구원,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 제조장비연구소장이 원안위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원안위원은 원자력안전에 관하여 법에서 정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