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이 2019년도 실적을 31일 발표했다. ▲실적 분석2019년 판매량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매출액은 제품 판매단가의 하락으로 전년 대비 4.2% 하락한 24조3,942억 원을 기록했다.2019년 영업이익은 4,492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정유 -253억 원, 석유화학 2,550억 원, 윤활기유 2,195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4분기 매출액은 판매량 증가로 전분기 대비 3.9% 증가한 6조 4,762억 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정제 마진 하락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921억 원 감소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제 2기 대학생 앰버서더(홍보대사)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2020 (University Ambassador 2020)’을 모집하고 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유니버시티 앰버서더는 한국 지사가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밀레니얼 대상 참여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인재이자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다양한 스토리로 대중들
대성에너지(주) 노사협의회(대표위원 정혁진)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21일(화) 중구 명덕로 본사 주차장에서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안정적 혈액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사랑나눔 헌혈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지역사회에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위급한 생명을 돕기 위한 작은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노사협의회 정혁진 대표위원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정성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년 임직원들이 헌혈행사에 자발적으로 참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 노사협의회는 17일 대구 중구에 위치한 남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설 명절맞이‘이웃사랑 명절선물 나누기’후원행사에 라면 265박스(2백5십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날 명절선물 나누기 후원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조금씩 모아온 성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는 매년 설을 비롯해 어버이날과 추석에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노사협의회 정혁진 대표위원은“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이웃들이 다 같이 행복한 명절을 맞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모두
▲엄격하고 철저한 보안정책 및 절차, 검증으로 데이터 보안이 확보된 디지털 솔루션▲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안 프로세스 강화로 내외부 위협 차단, 인프라 안전성 확보한국, 2019년 1월 16일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에코스트럭처 어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의 구성 전반에 걸쳐 철저한 사이버시큐리티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강력한 데이터 보안을 확보하고 있다고 16
향후 보증 테스트 주기와 수명 종료까지 남아 있는 주기에 대한 상태 정보 제공기존시리즈 대비 품목 수량을 대폭 줄여, 스페어 파트 물류 및 문서 단순화 가능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하드와이어 아키텍처에서 단일 세이프티 기능을 처리하고 세이프티 모듈의 성능을 높이는 프리벤타 XPS 유니버설(Preventa XPS Universal) 세이프티 모듈 시리즈를 발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프리
태양광 비즈니스 플랫폼 솔라커넥트(대표 이영호)가 에너지 업계 최초로 ‘한-영 테크 로켓십 어워드(Tech Rocketship Award)’ 최종 우승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솔라커넥트는 본 어워드 ‘청정 성장(Clean Growth)’ 부문 차세대 테크 기업으로 확정됐다. 이번 우승으로 오는 3월 영국 현지에 방문, 시장 실사 및 재생에너지 기업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태양광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한-영 테크 로켓십 어워드’는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테크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효성의 따뜻한 연말 나눔활동에 계열사들도 함께 동참하고 있다.금융 전문계열사인 효성캐피탈은 30일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을 방문해 연탄 5,000장을 기부했다.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효성캐피탈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나눔과 매칭그랜트(임직원이 일정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으로 동참)를 통해 마련됐다. 연탄은 서울시 도봉구 무수마을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효성캐피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2014년을 시작으로 6년째 연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효성캐피탈 김용덕 대표이사는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 한국 대표 오재진)가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Value Chain Optimization)의 강화된 기능들을 발표했다.이번에 선보이는 밸류 체인 옵티마이제이션은 프로젝트 진행 시 정보의 단절을 예방하고 체계화된 정보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고 비즈니스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난 20년간 산업 운영망은 포인트 솔루션을 통한 낮은 수준의 통합으로, 프로세스 간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정보 단절 및 경제적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AVEVA, www.aveva.com, 한국 대표 오재진)가 지난 19일 아비바코리아 서울 오피스에서 국내 직원 50명과 함께 ‘라이팅 칠드런(Lighting Children) 캠페인’에 참여하여 에너지 빈곤 지역을 위한 친환경 태양광 랜턴을 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아비바코리아의 ‘AVEVA ACTION FOR GOOD (아비바 액션 포 굿)’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AVEVA ACTION FOR GOOD’은 UN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 (Sustainable D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서울 코엑스와 동대구·울산 KTX역에서 구도일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 콘텐츠를 공개하고,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연말·연시를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구도일패밀리 트리를 설치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새해 희망을 전한다.S-OIL은 코엑스 윈터페스티벌(12.20~12.31)과 연계하여 “좋은 기름으로 으라차차” S-OIL 희망충전소를 운영한다. 코엑스 동문 로비에 80평 규모로 꾸며진 S-OIL 희망충전소는 주유소 형태의 공연 무대, 주유기 모양의 포토존, 구도일 대형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와 함께 23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2019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해양경찰관 6명에게 상패와 상금 7천만원을 수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 S-OIL은 해양경찰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고 해양경찰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영웅 해양경찰’에 선정된 포항해양경찰서 이성희 경위(46세)에게 상패와 상금 2천만원, 부산해양경찰서 천상용 경위 (46세) 등 ‘영웅 해양경찰’ 5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을 시상했다.
▲진입 어려운 시장, 대한전선의 턴키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높은 평가 받아▲가파른 인구 증가로 인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 확대 전망돼 추가 수주 기대 대한전선이 호주에서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내의 입지를 굳혔다.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19일 공시를 통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NSW : 시드니가 속한 호주 남동부 주) 전력청인 트랜스그리드(TransGrid)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이 한화 약 1385억 원(AUD 173,544,132.44)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2020년 파이낸셜 타임스 다양성 리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번 해에 새롭게 순위에 진입한 700개 기업 중에서 전체 41위를 차지했으며, 해당 산업 부문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파이낸셜 타임스의 2020년 다양성 리더 순위는 성별 균형, 모든 형태의 성적 취향에 대한 개방성, 더 포용적인 사회를 위한 민족 및 사회적 통합 등, 다양성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촉진했는지를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는 지난 12일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9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2019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례 발표회는 노사발전재단 차별없는일터지원단에서 비정규직 처우를 포함한 근로자 차별 개선실적이 우수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이번 발표회에는 자율적인 개선을 통해 차별없는 일터를 조성한 전국 12개 우수사업장이 선발되었으며, 1차 심사를 거친 후 최종 6개 사업장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져 대성에너지가 최우수사업장으로
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저소득가정 담도폐쇄증 어린이 치료비 1억 45백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S-OIL 임직원 1천 800여 명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조성한 기금이다.담도폐쇄증은 신생아 희귀질환으로 담도의 일부 또는 전부가 폐쇄되어 담즙(쓸개즙)이 장으로 배출되지 못해 간 손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새로운 담도를 만들어주는 카사이 수술을 시행하거나 경과가 좋지 않은 경우 간이식 수술을 한다.S-OIL 선진영 관리지원본부장은
러시아 야말 LNG프로젝트 액화천연가스 수송을 위한 15척 시리즈의 최종 호선은 예정보다 앞당겨 성공적으로 투입되었으며, ABB 최첨단 기술로 구동된다.에너지 수송 메이저 Teekay LNG Partners와 China LNG Partners의 합작투자사 소유인 야코프 가켈(Yakov Gakkel)호는 러시아 최대 액화 천연 가스(LNG) 수출 프로젝트인 Yamal LNG를 위해 특수 설계 및 건조되었으며, 총 15척으로 구성된 선단에 마지막으로 합류하여 연중 내내 액화 천연 가스 수송을 담당한다.최종 호선이 인도되기까지 6년의 건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는 10일 대구 중구 명덕로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장 자위소방대의 대처능력 배양과 전 임직원의 화재예방 의식 고취를 위한 화재대응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했다.대구 중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이날 오후 2시경 본사 2층 공조실 뒤편에서 화재가 발생된 실제상황을 가정해 실시됐으며, 회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직장 자위소방대와 본사 전 임직원이 훈련에 참가했다화재가 발생하자 먼저 사내방송을 통해 화재상황이 신속히 전파되었으며 직장 자위소방대에 편성된 임직원들은 역할에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19일 대구 동구 검사동 일대에서 재난발생 시 사고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공급시설물 비상출동훈련'을 실시했다.올 한해 현장 안전경영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도시가스 공급시설물 안전관리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성에너지는 가스사용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동절기를 맞아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다잡기 위해 사전 예고 없이 전격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하수관 교체공사 중 도시가스 중압배관이 파손되어 누출된 가스로 화재가 발생했다는
발달 장애⋅지적 장애 아동 청소년들로 구성된 ‘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이하 사랑 챔버)’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5일 저녁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온누리교회에서 작은 연주회, ‘우리끼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와 손인경 사랑 챔버 단장, 조현상 효성 나눔봉사단장(사장)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고 효성은 후원금 5천만원도 전달했다.‘사랑 챔버’는 한국인 최초로 예일대 음악박사를 취득한 바이올리니스트 손인경 교수가 1999년 창단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지도하며 20년 간 함께 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