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윤진보 사장)는 지난 19일 광산구 옥동차량기지 인재개발원에서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광주시대에 맞는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사물인터넷 스마트홈키트를 활용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전문가인 강윤구 AI스마트광융복합 협동조합 이사장을 강연자로 초빙하여,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한국판 뉴딜, 스마트 시티, 스마트홈, 사물인터넷 등 관련 이론적 이해를 높이고, 아카라코리아 제조사의 스마트홈 키트를 실제 사용하는 실습으로 업무능력 향상 할 수
사랑하는 남부발전 가족 여러분!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지난 한 해도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직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특히, 지난해 취임 이후 첫 번째 맞는 새해라는 점에서 저에게는 여느 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듭니다.그간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만, 저를 믿고 흔쾌히 따라 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아직도 코로나와의 기나긴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안전이 위협받고, 일상으로의 회복은 여전히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우리 모두가 많이 지쳐 있는 것도 사실입
한전KDN 가족 여러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리더십과 열정을 상징하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임직원 여러분들께서도 올해 계획하시는 일, 열정을 가지고 추진하시고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해도 코로나19로 무척 어려운 시기였으나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소기의 성과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동반자로서 협력을 아끼지 않은 노동조합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최근의 오미크론을 비롯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재확산에 따른 세계 경제의 경직, 탄소중립 중심의 에너지
사랑하는 국내·외 2만3000여 한전 가족 여러분!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지난해 11월 우리는 전력그룹사와 함께 ‘제로 포 그린(ZERO for Green)’이라는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앞으로 걸어갈 긴 여정의 시작을 알린 것이었습니다.우리는 지금 추격자, 패스트팔로워(Fast-follower)가 될 것인지, 아니면 선도자, 퍼스트무버(First-mover)가 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탄소중립의 달성은 우리 한전의 지속가능한 성장, 그리고 차
2022년 임인년(壬寅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입니다. 여러분 모두 호랑이의 강한 기운을 받아 원하시는 모든 일을 순조롭게 이루시기를 소망합니다.지난 한 해 우리는 쉽지 않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발전사 최초로 지자체 공모형 부지선정 프로세스를 구축해 삼천포 3,4호기 대체 부지를 확보했고, 발전사업 허가도 획득했습니다. 정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고,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4년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흘러가는 시간의 물결 속에서 우리는 새해라는 기회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는 것은 시간이 주는 축복일 것입니다.먼저, 코로나19와 싸우면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으로 국민에게 안심을 준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랜 시간 힘들고 지쳤을 텐데 방역지침을 준수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는 원전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원전 산업계의 맏형으로서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었고, ESG 경영체계를 구축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 한해 국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을 증명했습니다.세계 선진국 중 가장 먼저 코로나 위기 前 GDP 수준을 회복했고, 가장 빠른 반등 흐름을 지속 중입니다. 특히 수출이 6,400억불을 넘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하며 이 같은 반등세를 이끌었습니다.세계를 선도하는 K-산업은 위기극복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시장점유율과 LNG 운반선 등 고부가 선박 수주가 압도적인 세계 1위를 지킨 가운데, 시스
유난히 길게만 느껴졌던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한해가 저물고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올해는 “검은 호랑이의 해”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 이로운 방향성을 가진 해라고 하니, 계획하신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전기를 공급받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기를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하여 효율적인 전력망을 구축하고, 전력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전기인 여러분들의 피와 땀으로 맺어진 노력의 결실임을 그 누구도 의
존경하는 전기공업인 가족 여러분, 풍요와 성장의 기운이 넘치는 ‘검은 호랑이 해’ 임인년(壬寅年) 새 해가 밝았습니다.새 해가 주는 벅찬 감동과 희망을 담아 전기산업 분야에 헌신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더 큰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일 터에도 무한한 발전이 늘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년 가까이 우리는 코로나 19와의 전쟁을 치르며,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했지만 손에 잡힐 듯 했던 일상으로의 회복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해 코로나19 이전으로의 일상 회복은 더 이상 기대하기
존경하는 에너지타임뉴스 독자 여러분!아쉬웠던 지난 한 해를 마감하고 다시 희망찬 2022년을 여는 태양이 힘차게 솟았습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아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우리는 또다시 한 해를 시작하는 출발선 앞에 서게 됐습니다.전기인의 가장 큰 역할과 책임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나’보다는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해야 하는 것이 우리 전기인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에너지타임뉴스의 역할이 바로 이러합니다.전기·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위해 달려온 에너지타임뉴스가 올해 창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석유대리점 사업자를 대표하여 석유유통업계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에너지타임뉴스와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큰 발전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2022년에도 석유유통업계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코로나 19로 인해 경제 및 사회 전반에 불안이 커지고 경기침체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석유시장은 10년째 이어져 온 알뜰주유소 확대와 정부의 유류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치열한 유가인하 경쟁이 예상됩니다.수도권 및 대도시권 석유사업자와 지방 석유사업자 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검은 호랑이의 해’ 새해에는 전기산업인 모두가 힘차게 도약해 소망하는 바를 모두 이루시고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최근 전세계적인 최대 관심 사항은 '위드코로나', '탄소중립'입니다.2년째 지속되는 코로나 대유행은 델타에 이어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로 일상 회복의 문턱에서 다시한번 경제, 사회적 위축을 가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메타버스,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혁신 또한 가속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지구온난화 예방을 위한 2050
2019년 12월에 시작된 코비드19 사태는 2년이 지난 올해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비드19가 바꾼 것은 우리 일상만이 아닙니다. 지구는 하나이고 모든 생명은 연결돼 있다는 진리를 일깨워줬습니다. 인간의 동물 서식지 침해로 세계적 인수공통 전염병이 발생했습니다. 79억명 인류가 숨쉬는 공기는 하나로 연결돼 있고 기후위기에는 국경이 없습니다.10대 소녀 그레타 툰베리의 UN연설은 2020년 세계 주요국 지도자들의 탄소중립 선언을 이끌어냈습니다. 2021년 글라스고에서 열린 COP26에서는 ‘석탄발전의 점진적 감축’에 최초로 합의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코로나19의 장기화와 탄소중립, 그린뉴딜 등 에너지 분야의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난 한 해 에너지산업 발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2년에는 호랑이처럼 웅비(雄飛)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이제 ESG 경영과 탄소중립은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닌 당연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에 맞춰 정부는 국내 온실가스 배출의 87%를 차지하는 에너지 부문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에너지전환과 시스템 혁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에너지공단도‘2050
효성 가족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오늘날 우리 인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변화를 맞고 있습니다. 비대면 사회가 본격화하면서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전되고, 가상 공간의 다양한 활동이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산업구조와 글로벌 공급망이 전면 개편되고 에너지 혁신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이러한 변혁의 시기에 회사가 생존하고 성공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속도와 효율성에 기반한 민첩한(Agile) 조직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우리 회사는 아직
우리그룹의 창립 55주년을 맞아 전세계 곳곳에서 회사의 성장,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효성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올해 사상 초유의 팬데믹 여파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효성의 저력으로 잘 헤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효성가족 여러분,지금 우리는 대변혁의 시대에 놓여있습니다. 기존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완전히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정보 통신 기술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과탄소 중립 에너지 혁신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인류의 생활방식이
강인규 나주시장은 5월 31일 오후 7시 40여명의 지역 청년과 함께 청년들의 고민 해소와 정책 공유를 위한 ‘온택트(Ontact) 대화’ 시간을 가졌다.온택트는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대화 자리는 화상 대화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해 읍·면·동 추천으로 다양한 삶의 영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40여명이 참여했다.본격적인 질의응답에 앞서 강 시장은 청년들과 나주알기 퀴즈를 진행하며
한국남부발전 가족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저는 오늘 대한민국 최고의 발전공기업인 한국남부발전의 제9대 사장으로 취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오늘의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고민과 두려움이 있었습니다만, 남부발전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이자 세계 최고의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飛上하는 웅대한 꿈을 여러분과 함께 꿀 수 있다는 기대와 설렘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들이 저에게 이 자리를 허락해 주신만큼, 앞으로 기후환경변화와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의 시대에 대응해 남부발전을 탄소중립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풍요를 상징하는 ”흰 쥐띠”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이 희망하는 모든 일들이 알차게 결실을 맺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지난해에는 여러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최선의 경영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현장 곳곳에서 땀 흘리며 노력해준 임직원 여러분과 상생의 마음으로 협력해준 노동조합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한전KDN 임직원 여러분!전문가들은 올해 경제 상황에 대해 “오리무중 속의 고군분투“라고 예측하며, 지난해의 여건이 호전되지 않은 채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6일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서울교육장(송파구)에서 정기교육을 이수중인 방사선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강연 형식을 빌어 방사선 안전규제정책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엄 위원장은 이날 방사선안전관리자의 역할, 방사선안전규제정책 및 제도개선방향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 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위원장은 “방사선 피폭사고는 작업종사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방사선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방사선 작업 현장에서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