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빌딩 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발표상태기반 유지보수 제공, 입주자 편의·생산성 최적화 실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업계 최초로 빌딩 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인 차세대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빌딩’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이자 개방적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일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달리웍스(Daliworks)와 첨단 LoRaWAN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제공업체인 트랙넷(TrackNet, Inc.)이 한국과 일본에 혁신적인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온실 재배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센서,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IoT 플랫폼의 E2E 솔루션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최적화된 환경을 보장하며 총 운영/관리비용을 절감한다.달리웍스와 트랙넷의 통합 솔루션은 스마트 빌딩 및 온실재배에 배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줄이고 투자수익(RO
대성에너지(대표 강석기)는 23일부터 5일간 평산아카데미에서 서비스센터 전 직원 528명을 대상으로 차수별 직무 능력 향상과 CS 마인드 함양을 위한 ‘2018년 서비스센터 직원 역량 강화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오전에는 현장업무가 많은 서비스센터 직원들을 위해 근로자건강센터에서 근로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간편한 스트레칭 방법과 스트레스 해소법을 익혀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업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오후 교육에서는 고객성향에 따른 응대 방법과 고객을 대하는 자세, 상황별
국내 최초의 삼륜형 전기이륜차를 개발한 사람이 있다. 인생에 반을 전기차 개발에 자신을 투자해 온 장현식 (주)코리아하이테크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국내 전기차 1세대라고 말하는 장 대표는 지난 20년간 전기차 개발에 자신의 모든 재산을 투입했고 이제야 전기차 시대가 도래하면서 그 빛을 보게 됐다고 말한다.장 대표가 국내 최초로 농업용 전기동력운반차로 인증을 받은 제품이 바로 '힘쎈1호'다.그가 야심차게 내 놓은 '힘쎈1'은 비록 2륜형 전기치이지만 3륜형 구동장치를 구현할 수 있어 타 제품과는 차별
다양성과 포용성 철학에 입각한 여성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마련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5월 30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미래의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을 개최한다.‘Young Female Talent & Schneider Electric’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최하는 ‘이노베이션 서밋
한국공인검사원(주)(대표이사 김영수)는 이엠코리아(주)(대표이사 강삼수)와 미국기계기술자협회 원자력인증(ASME Nuclear Certification) 지원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토종 공인 ASME 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엠코리아는 30년 동안 축적해온 첨단기계 설계와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방산·항공, 에너지·환경, 발전, 터널굴착기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는 강소기업으로, 향후 한국공인검사원은 품질시스템 구축 등 이엠코리아의 ASME 원자력인증 획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엠코리아 송영용 상무는 “한국공인검사
자동화·전력시스템, ‘쌍끌이’ 실적 견인 ••• 2003년 이후 1분기 최대 영업익스마트에너지·해외법인·국내외기기 수익성 개선 통해 잔여분기도 ‘성장’ 기대LS산전이 환율 하락 악재 속에서도 전 사업 분야의 고른 신장세로 사상 최대 1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LS산전은 26일 2018년 1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5916억, 영업이익 554억, 당기순이익 42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시기와 비교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각 6%, 55%, 122% 늘었다.특히
대성에너지(대표 강석기)는 19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대구적십자사 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임직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하여 빵 만들기, 굽기, 포장 등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먹음직스러운 치즈머핀과 마들렌을 완성하고 개별 포장한 뒤 달성군지역 조손가정 및 취약계층 70여 세대에 사랑의 빵을 전달했다.대성에너지는 2012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1년에 10회 이상 사랑의 삼계탕 나눔,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
흥아기연, ‘COPHEX 2018’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증강현실 솔루션 선보여 흥아기연이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COPHEX 2018)’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증강현실 솔루션을 입힌 ‘HC 100’을 공개했다.경연전람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주최한 본 전시는 국내 제약, 화장품업계의 제품품질 향상에 필요한 정보와 업계간 네트워크를 넓히기 국내 유일의 B2B 기술전시회다.이날 전시회에서는 국내 자동 포장기계 전문 생산 기업 ‘흥아기연’(www.ha1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8일 민관협력 해외동반진출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 강소기업인 ㈜시그넷이브이가 미국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미국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은 폭스바겐의 자회사인 ‘일렉트리파이 아메리카(Electrify America)’가 총 20억 달러를 투자해 추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향후 10년간 미국 내에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하여 2,000기 이상의 초고속 충전기를 미국 전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수주를 통해 ㈜시그넷이브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공장추진단과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돼공정 최적화 및 자동화 전문 소프트웨어(SW)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프트웨어 코리아(http://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지사 대표 김경록)가 ‘2018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에 참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 및 자동 제어 전문 행사가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이번 전시회에서 슈나이더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해상풍력 실증단지 건설 및 풍력단지 개발 협약 잇따라 체결 두산중공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기업들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며 베트남 풍력발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의 해외 풍력발전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두산중공업은 이와 함께 베트남 화력발전 국산화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22일 베트남전력공사(EVN)와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
‘알티바 머신 ATV 320’, ‘알티바 프로세스’ 주목가동 중단 시간 감소 및 에너지 효율, 생산성 향상 효과디지털 혁신 선도할 통합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시장 확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안전성과 연결성이 강화된 인버터 제품을 기반으로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시장 강화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스마트 인버터 제품 군에서도 특히 ‘알티바 프로세스(Altivar P
대성에너지(주)(대표 강석기)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1일부터 한 달 간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및 위해요인 사전 제거를 위한 '해빙기 가스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시 및 관할 구·군청도 함께 참여하는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지구 및 지역정압기 ▲원격차단밸브 △중압 수취기 ▲공동구 설치배관 ▲하천하월 배관 등 총 480개소의 주요 공급시설과 13개 굴착공사장, 12개 CNG충전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또한 병원이나 사회복지시설, 학교 같은 다중 이용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목표 달성을 위해 최근 전국적으로 태양광 사업이 바람을 타고 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재생에너지원 중 태양광 보급을 가장 높은 비율을 확대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태양광 걸림돌은 바로 경제성이다. 때문에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에 비해 경제적으로 효율적으로 높은 리튬 인산철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14일 광주 김대중켄번션센터에서 개최된 SEET2018에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바로 정우엔지니어링(대표 김재일)이다. 이 회사가 바로 국내에서 최초로 리튬인산철을 통해 ESS 시스
대구 공연문화의 중심지인 대명공연문화거리에 대성에너지가 지역사회 연극 공연문화의 발전을 위한 따뜻한 에너지를 전했다.대성에너지(대표 강석기)는 6일 회사인근에 위치한 ‘극단예전’과 상호지원 협약식을 갖고, 임직원 30여명이 예전아트홀 개관 24주년 ‘마르지 않는 것’ 연극을 함께 관람하며 상생의 문화공간을 만드는 첫발을 내딛었다.연극 소극장만 15곳에 이르는 대명공연문화거리는 최근 ‘대명공연예술센터’도 개관하는 등 대구 연극의 1번지로서 서울 대학로 못지않은 전국 최고의 연극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성에너지는 회사
전문 컨설팅·PMF·데모데이·해외 고객 찾기 등 멤버십 특화 글로벌 프로그램 지원유망 혁신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가 ‘2018년 해외 진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해외 진출 지원사업은 멤버사로 선발된 기업에게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분야의 전문 컨설팅과 고객 확보, 사업 개발, 투자 유치 등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기술기업에 특화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올해 본투글로벌센터는 유망 혁신기술기업 70여곳을 선정해 지원한다. 선발 절차는 단 한 번만
풍력, ESS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공로 두산중공업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관하는 '2018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모에서 기업부문 1위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임. 공공·자치·기업·시민·교육·언론 등 총 6개 부문에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두산중공업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양성평등 앞장선 기업으로 선정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기업 철학 인정 받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2018년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에 선정됐다.미국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는 자체 공개 설문 조사를 진행, 이를 토대로 104개 기업을 선정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선정 기업 중 단연 앞서는 결과를 가졌다
ABB FACTS 기술로..전력망 신뢰 구축ABB가 한전으로부터 직렬보상 솔루션 사업을 한전으로부터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ABB (ABB코리아 대표 리 시셍)는 한국전력공사(KEPCO)로부터 북동부지역으로의 장거리 송전 강화와 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 지원을 위한 기술공급을 수주했다.혁신적인 직렬보상(Series Compensation)기술은 기존 교류 회선의 더 많은 송전을 가능하게 하고, 인근 발전소에서의 전력 흐름제어를 지원한다. 본 솔루션은 비용 효율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솔루션이면서도 신규 라인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