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에 연일 35도를 웃도는 찜통더위와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강석기)는 19일(목) 중구 서성로에 위치한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2018 쪽방주민 폭염나기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날 저녁 대학생 봉사단원들과 함께 쪽방방문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한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중구 일대 쪽방촌을 직접 방문해 여름이불 등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쪽방주민들의 건강상태 체크 및 각종 유용한 복지정보, 취약계층 자활교육사업 안내 등 쪽방재가방문 봉사활동을 지원했다.강석기 대표이사는“폭염에 온열환
실시간 위치 추적 시스템으로 고객과 장비 보호기존 장비 및 소프트웨어 통합 시스템 구축 가능에너지 절감, 효율성, 보안 관리 강화 솔루션 구축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헬스케어 시장에 ‘스마트 병원’ 구축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인다.현재 서울시가 발표한 2016년 대형 건물 에너지 소비 순위에 따르면 10위권내에 대형 병원이 포함되어 있다. 전력 소비량이 높고, 정전이
대성에너지((대표사 강석기)는 11일 대구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임직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의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천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사랑의 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배식에 나선 참가자들은 어르신 한분 한분께 밥과 소고기국, 밑반찬을 정성껏 담아드리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는 직접 배식을 받아 식사를 도와드리는 등 사랑이 듬뿍 담긴 따뜻한 점심을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도왔다.강석기 대표이사는“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한편으로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우리 주변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이 DCS 어워드 2018에서 ‘올해의 데이터센터 혁신 부문’에 선정됐다.DCS 어워드는 데이터센터 분야 개발자 및 공급업체의 업적을 발굴·우대하기 위해 제정됐다. 일반 투표를 통해서 진행됐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시스템 중 하나인 하이퍼포드(HyperPod™)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혁신과 리더십을 인정받았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의 일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지능형전력망사업자인 세환그룹(대표 정현)이 전력수요관리 R&D 역량과 올해 하반기 이후 실적개선에 따른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평가를 통해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벤처기업 인증제도는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기술 및 경영혁신에 관련하여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재무, 기술성, 성장 가능성 등의 평가기준을 통과해야 한다.세환그룹은 현재 업계 최저 전력거래 수수료와 함께 사랑의 열매와 국내 최초 전력수요반응
ABB(ABB코리아 대표 시셍 리)는 최근 최대 2,400A의 정격전류에 대해 변압기 권선 설계의 단순화를 실현하기 위한 변압기 부하시 진공형 전압조정기 최신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전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진공형 부하시 탭 체인저(Vacuum On-load tap changer) VUCL.E/T 2,400A를 통해, 변압기 설계 시 기존 동일 용량에서 적용해야 했던 권선 분할 방식(Enforced current split) 대신 표준화된 권선을 사용할 수 있어 설계 복잡성과 제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전류 2,400A와 차단 용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고객 만족도 향상 주력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Gartner)가 발표한 2018년 ‘공급망 상위 25개 기업’에서 12위에 선정됐다.가트너는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공급망 운영진 컨퍼런스 연례 행사에서 이같이 발표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공급망 운영 부문 부사장인 무라드 타무드(Mourad Tamoud)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안양시 안양천•청주시 무심천 5km간에 친환경 미생물 흙공 1천여개 투여‘Let’s Make Green with LSIS’ 캠페인으로 깨끗한 생태계•환경 만들기 앞장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 되기 전 매년 반복되는 초여름 가뭄과 생활쓰레기, 외래 식물로 인해 생태 환경에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하천을 지키기 위해 LS산전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팔을 걷었다.LS산전은 최근 자사 임직원과 환경실천연합회,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 명이 본사와 사업장이 위치한 안양시(안양천)와 청주시
세계 에너지 소비 3위 시장 공략 기틀 마련 LS전선(대표 명노현)은 21일 인도 남동부 안드라 프라데시주(州) 전력청에 4천만 달러(약 44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밝혔다.LS전선 인도 생산법인(LSCI)의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 케이블 수주이다.이번 공급 제품은 인도 정부의 전력 인프라 개선과 신도시 개발에 따른 전력망 확충 등에 사용된다. 인도는 세계 3위의 에너지 소비국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해 왔으나 송전 인프라가 노후되어 정부 차원에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이번 수주
에너지 소비 최대 35%까지 줄인 최신 무급유식 스크류 에어 컴프레서 출시혁신적 제품 개발을 위해 에어 컴프레서 내부 부품 재개발 및 디자인 재구성향상된 모니터링 시스템인 옵티마이저 4.0 장착으로 전체 시스템 최적화산업용 공구 및 장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 아트라스콥코는 에너지 소비를 최대 35%까지 줄여 투자 비용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최신 무급유식 로터리 스크류 에어 컴프레셔 ZR 90-160 VSD+를 19일 출시했다.식음료, 전자, 자동차, 섬유 및 제약 산업 분야에 이상적인 수냉식 에어 컴프레셔 ZR 90-160 VSD
한화큐셀(대표 남성우)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ntersolar Europe 2018(이하 인터솔라)’에 참가한다.인터솔라는 약 900개사가 출전하고 5만여명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 태양광 전시회로 중국 SNEC, 일본 PV EXPO, 미국 SPI와 더불어 세계 4대 태양광 전시회로 불린다.한화큐셀은 이번 인터솔라에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로 부스를 꾸려 고출력 모듈부터 상업 및 주택용 솔루션까지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할 큐피크 듀오(Q.PEAK DUO)는 퀀텀 기술에 하프
아세안에서 가장 큰 전선 시장 진출, 글로벌 거점 전략 LS전선(대표 명노현)이 인도네시아에 합작법인을 설립, 현지 전선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LS전선은 18일 서울 여의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아르타 그라하 그룹(Artha Graha Network, 이하 AG그룹)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명노현 LS전선 대표, 판지 위나타 AG그룹 회장,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참석했다.LS전선과 AG그룹은 총 4천만 달러(약 440억원)를 투자, 올 7월 자카르타市 인
대성에너지(대표 강석기)는 지난 15일 공급권역 내 대학교, 호텔, 대학병원 등 시설담당자 30여명과 함께 LG전자 창원공장을 방문해 가스냉난방시스템 보급확대를 위한 제조사 견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견학에서 제조사 담당자는 정부의 가스냉방 지원정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가스엔진히트펌프(GHP,Gas engine driven Heat Pump)의 시장환경과 국내외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최근 강화되고 있는 공공기관 에너지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과 가스냉방 설치장려금 제도 등을 안내했다.이후 참석자들은 GHP 제조라인을
디지털 발전설비 운영 솔루션 개발 및 신규 사업모델 발굴 두산중공업이 글로벌 IT기업 SAP와 손을 잡고, 발전 플랜트 등 주요 사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속도를 높인다고 7일 밝혔다.이 회사 측은 지난 5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고 있는 '2018 SAP Sapphire' 행사에 참석해 주최사인 SAP와 공동협력 MOU를 맺었다. 이 자리엔 두산중공업 전략/운영 부문장 송용진 부사장, SAP코리아 이성열 사장, SAP Glo
• 리튬 이차 전지, 국산화 제품 출시를 위한 기술 개발 및 설비 시설 증대• 슈나이더 일렉트릭, 안전성·연결성 높인 스마트 인버터 선보여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리튬 이차 전지 시장 확대에 맞춘 핵심 설비 및 기술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러한 사업 확대는 리튬 이차 전지 공급 시장이 급격히 확대된 것에 따른 사업전략 강화다. 리튬 이차 전지의 패러다임은 과거 모바일·IT용의 소형 이차전
스마트 공장, VR 및 AR 솔루션으로 ‘디지털 트윈’ 실현 가능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산업 현장의 스마트 공장화를 위한 VR(가상현실) 및 AR(증강현실)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재 산업계에서는 스마트 공장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화두로 디지털 전환의 전략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 각광을 받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세계와 물리적 세계를 결합하여 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반적 프로세스, 제품
글로벌 초우량 중전기업 도약 위한 친환경 기술 개발•시장 확대 전략 소개전담 협의체도 운영 ••• ‘이해관계자와 소통’ 통해 지속가능성장 견인할 것LS산전이 지난해 추진한 지속가능경영활동 성과와 함께 자사 미션인 ‘Futuring Smart Energy’(퓨처링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에너지의 미래를 열어갑니다)’를 달성키 위한 2018년의 구체적 활동 계획을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LS산전은 고객감동, 안전환경, 동반성장, 임직원, 사회공헌 등 측면에서 지속가능경영활동을 추진한 성과
전력 관리기능 강화 운영 효율성·신뢰성 개선24시간 예방적·예지적 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디지털화에 기반한 차세대 솔루션인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를 선보였다.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의 일부로 디지털 아키텍처를 강화하고, 전력 산업 분야의 전문가에게 더 큰 가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리더로 통합아키텍처 플랫폼 ‘에코스트럭처’ 최신 버전 공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 디지털 혁신 전략을 발표하며, 에코스트럭처 플랫폼을 통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서울 2018(Innovation Summit Seoul 2018, 이하 서밋)’을 개최, 성황리에
업계 최초 빌딩 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발표상태기반 유지보수 제공, 입주자 편의·생산성 최적화 실현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 대표 김경록)이 업계 최초로 빌딩 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인 차세대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빌딩’의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에코스트럭처 빌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이자 개방적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일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