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춘 제품 구성·설계 가능• 고객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 파트너 지원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포괄적 디지털 소프트웨어 ‘로컬 엣지 컨피규레이터(Local Edge Configurator)’를 출시했다.이는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확산에 따른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엣지 컴퓨팅은 중앙 집중 처리 방
이중 인증 공정 안전 컨트롤러 적용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자사의 안전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트라이코넥스(EcoStruxure™ Triconex™)’의 가장 강력한 버전인 ‘트라이코넥스 트라이콘 CX(Triconex Tricon CX)’ 버전 11.3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대표적 공정 삼중화 안전 시스템으로,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사이버 보안 기능을 탑재했다. 국제적 기준인 IEC 62443 표준을 준수하고 T
개발 체계에 ‘프론트 로딩’ 도입 ••• R&D 프로세스 혁신·디지털 구현LS산전이 연구개발 속도(R&D speed-up) 향상을 위해 추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노력이 공식 인정 받았다. LS산전은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 주관 제 2회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이하 IDC DX어워드)에서 자사 ‘클라우드 기반 CAE 플랫폼 구축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 2018’에서 세계적 에너지 기업 ‘엔지(ENGIE)’와 동남아 최대 하이브리드 마이크로 그리드(소규모 독립형 전력 공급시스템)를 설치했다고 발표했다.싱가포르의 세마카우 섬에 설치된 ‘SPORE(Sustainable Powering of Off-Grid Regions) 마이크로그리드’는 현지 신재생 에너지원의 발전을 테스트하는 현장 역할을 한다.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원을 통합한 다유
효성 태양광발전의 중개거래 브랜드 솔라트레이드는 10월 한 달 동안 태양광발전소의 매입 및 분양관련 사항을 미리 체크해 잘못된 태양광 투자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컨설팅 내용은 태양광 사업에 투자하려는 사업자 대부분이 모르고 있는 이 사업의 문제점, 태양광 사업자가 되기 위해 개인 간 매매를 앞두거나 발전소를 분양받는 경우 등 발전소 초기 운영 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그 과정에서 유념해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이다.이 컨설팅은 그동안 고객들에게 유상으로 진행해왔던
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20일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 가스안전 결의대회, 거리캠페인 등 가스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2018년 '안전문화의 날 행사'를 다양하게 펼쳤다.먼저 본사 3층 강당에서 공급권역 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제21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개인과 단체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공모전 입상작들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국채보상운동공원에 전시되며 이후 시·구·군청사 및 도서관 등에서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시상식에 이어 대성에너지(
동아시아 최대 규모 진행, 디지털 경제 혁신 전략 공유IoT 기반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의 최신 버전 공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20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싱가포르’를 개최한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서밋은 세계적 전문가와 업계 종사자가 모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대담한 아이디어를 공유하
과학·엔지니어링 분야 선구적인 업적과 교육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아혁신적인 기업 중 ABB는 선택된 그룹으로 노벨 국제 파트너가 됐다. 파트너 프로그램은 스톡홀름에 본부를 두고 있는 노벨 미디어(Nobel Media)와 공동 작업으로 이루어 진다. 노벨 미디어는 물리, 화학 및 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하여 노벨상을 수여하는 노벨 재단(Nobel Foundation)의 글로벌 지원 조직이다.ABB는 노벨의 국제 파트너로서 과학, 혁신, 연구 분야에서의 심도 깊은 경험을 노벨 미디어의 세계적인 프로그램과 접목시
S-OIL (대표 오스만 알 감디)은 추석을 맞아 19일 서울 마포구 이대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송편나누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오스만 알 감디 CEO와 임직원 100여 명은 직접 송편을 빚은 뒤 식료품, 생필품과 함께 포장해 마포구 일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저소득가정 800세대에 전달했다.추석 선물 세트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한 알 감디 CEO는 “한국의 추석은 가을 수확을 축하하고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눠먹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고 알고 있다”면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어려운 경영 환경 속 협력 회사 명절 자금 부담에 도움 되고자 추진LS산전이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명절 전 어려운 자금 사정에 고심하는 중소 협력회사 지원에 나섰다.LS산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약 40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9월 27일 정산분으로 이를 일주일 앞당겨 추석 연휴전인 9월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LS산전은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해저 케이블을 수출한다.LS전선(대표 명노현)은 말레이시아 전력청과 4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LS전선은 말레이시아 북서부의 페를리스주와 랑카위 섬 사이 해저 28km, 최대 수심 20m 구간을 전력 케이블로 연결한다. 내년 9월 공사가 완료되면 랑카위 섬의 전력 공급을 2배 이상 늘릴 수 있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정부가 자국의 관광 허브를 조성하기 위한 것인 만큼 입찰 과정에서 기술과 생산, 프로젝트 수행 등에 엄격한 기준이 제시되었던 것으로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통해 향후 미국 발전사업 확대 기대 GS EPS(대표 허용수 사장)가 국내 민간발전회사로는 최초로 미국 전력시장에 진출하게 됐다.GS그룹의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30일 미래에셋대우·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과 공동으로 미국 뉴저지주 린든시(Linden, New Jersey)에 위치한 972MW 용량의 린든 가스발전소 (Linden Cogeneration Complex)의 보통주 1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미국 펀드인 아레스 EIF 매니지먼트(Ares EIF
새로운 파워 시스템 개발을 위해 보쉬(Bosch)가 연료전지 기술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영국 호샴(Horsham)에 본사를 둔 연료전지 기술 전문업체인 세레스 파워(Ceres Power)와 협력 하에 보쉬는 차세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고 있다. 보쉬는 또한 세레스 파워에 대한 4% 지분을 매입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2018년 8월 20일 보쉬에 소규모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데 더해 지분매입 협정에도 서명했다.세레스 파워는 차세대 SOFC 기술 분야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chneider-eletric.co.kr,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폭염 속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정전 사태를 예방과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강화한다.본격적인 전력 피크 시즌을 앞두고 정전 및 안전 사고 우려가 증대되고 있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전력 소비 자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증가할 전망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정전 및 불규칙한 전원 공급 사태를 미연에 방지해주는
대한전선이 두바이와 카타르에서 총 2550만달러 규모의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수주 텃밭인 중동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두바이에서 1300만달러 규모의 132kV 초고압 프로젝트를, 카타르에서 1100만달러 규모의 220kV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두바이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두바이 수전력청(Dubai Electricity & Water Authority, DEWA)이 발주한 것으로, 두바이 여러 지역의 신규 변전소 사이를 잇는 지중선을 구축하고 가공선을 교체하는 공사이
총 21개 지표 중 8개 부문에서 분기 목표 초과 달성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이 ‘2018~2020년 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영향 평가’의 2018년 2분기 결과를 발표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매 분기마다 ‘2018~2020년 슈나이더 지속가능성 영향’을 발표한다. 이는 2005년부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자체적으로 구축해 자사의 지속가능성의 목표 달성 성과를 측정한 ‘플래닛 & 소사이어티 바로미터’를 대체한 것이다.슈나이더 지속가
통합적 접근 방식으로 산업 자동화를 비즈니스의 수익 엔진으로 전환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 대표 김경록)이 ‘글로벌 얼라이언스 엑설런스 어워드(Global ALLIANCE Excellence Awards)’의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산업 및 인프라 고객이 산업 운영을 비즈니스의 수익 엔진으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해 왔으며, 혁신, 성과 및 탁월한 서비스를 책임진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스템 통합업체(SI) 파트너 회사 및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략 마케팅 부분 부사장인 제롬 피르미(
스마트에너지·전력인프라 상승세 주도•••전력·자동화 사업 성장세 지속에너지전환 정책 영향 스마트에너지 확대 전망에 3분기 ‘호실적’ 기대LS산전이 상반기 매출 1조 2521억 원으로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소 고전하던 스마트에너지, 전력인프라 부문은 큰 폭의 성장을 통해 잔여분기 실적 견인까지 기대된다.LS산전은 26일 2018년 2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6,606억, 영업이익 653억, 당기순이익 401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사극진), 충청북도 교육청,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관장 염우)는 24일 충북도청에서 에너지와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시키는 착한에너지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미세먼지 등 환경이슈에 대한 교육적 해결방안의 일환으로 충북지역 어린이들에게 친환경에너지의 소중함과 도시가스 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착한에너지학교는 자연속의 에너지 찾기, 신재생에너지 체험 및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음달 부터 충북지역 4~5학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시작하며
누리텔레콤, 나주혁신산업단지의 대표적인 수출 중기업체연일 폭염으로 여름철 전력수요가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전력사용량의 자동검침과 전력수요(DR)가 가능한 지능형 전력망을 구축하는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공급업체인 누리텔레콤(대표이사 조송만·김영덕) 은 나주제조센터의 생산라인이 풀가동 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스마트그리드의 필수 솔루션인 AMI(지능형 검침인프라) 제품군을 주로 공급하고 있는누리텔레콤은 기 수주한 해외프로젝트 물량 외에 상반기에 AMI 국내 수주물량이 증가하면서 생산가동율 127%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나주혁신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