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사회복지기관 여가용 차량 지원사업 도시가스 민들레카와 함께 진행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하는 비영리복지기관 야외활동 차량지원사업 ‘도시가스 민들레카’는 25일 취약계층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한 ‘스타응원릴레이 - 덧마루 1막 3장’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3시 혜화 흑백다방에서 진행된 스타응원릴레이 - 덧마루 1막3장의 주인공 공재민 배우는 ‘어쩌다보니’,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등 많은 공연들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연극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중부발전, 남부발전, 제주도시가스와 함께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천연가스 시운전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협의체를 통해 3개사와 ▲시운전 일정 및 건설공정 현황 ▲시운전 물량 및 공급패턴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물량 변동 추이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제반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유관기관 기술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상호 소통함으로써 완벽한 천연가스 생산·공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19일 국내 4개 엔지니어링사(도화엔지니어링·한국종합기술·유신·삼안)와 해외 인프라사업 공동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을 비롯해 각 사별 임원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최근 아시아·중남미 신흥국을 중심으로 소형 LNG 터미널 건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가스공사의 터미널 건설·운영 역량과 기반시설 및 항만 분야 감리 경험이 풍부한 중소기업의 노하우를 접목해 해외 수주 경쟁력을 제고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1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11개 민간·공공기업*과 해외 자원개발 사업 발판 마련 및 정보 교류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석유·가스 자원개발 민간공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1개 기업(기관) : 한국석유공사, GS에너지, 삼성물산, SK E&S, SK건설,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대우, 해외자원개발협회,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플랜트기자재산업협의회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임종국 경영관리부사장을 비롯한 12개 기관 임원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최근 모잠비크 마푸투에서 KOTRA 마푸투 무역관과 국내 기업의 모잠비크 진출 지원을 위한 ‘천연가스 분야 협력증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모잠비크 현지 법인인 ENH-KOGAS, SA의 한만우 법인장과 KOTRA 고일훈 마푸투 무역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모잠비크 천연가스 분야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내용은 ▲국내 중소기업의 모잠비크 진출을 위한 사업 발굴 지원 ▲모잠비크 현지 발주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린 ‘창원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포럼(H2WORLD 2018)’에 참가해 수소산업 육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국내에서 최초로 수소와 연료전지 분야를 특화한 국제 규모 전시회로 9개국에서 75개 기업이 참가했다.이곳에서 가스안전공사는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IoT 무선네트워크 기반 실시간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및 위험분석기술을 전파하고, 가상현실(VR) 기반 가스안전 교육훈련 시스템 현장체험 부스를 운영했다.또한, 친환경
한국의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과 캐나다 수소연료전지협회가 수소연료전지 산업 활성화와 성공적인 기업교류 및 시범 사업 등을 위해 손을 맞잡고 수소 르네상스 활성화 도모에 나선다.한국의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H2KOREA/단장 신재행)와 캐나다 수소연료전지협회 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양국의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활성화와 수소에너지 공급 규모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 추진'을 목적으로, 이를 위해 '한국과 캐나다의 성공적인 기업교류 및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국제 표준 및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2018년 9월 천연가스 판매량이 1,840천 톤을 기록,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했다고 밝혔다.도시가스용 천연가스는 경쟁연료 대비 가격경쟁력 회복에 따른 산업용 수요 증가로 전년 동월 901천 톤 대비 5.1% 증가한 947천 톤, 발전용 천연가스는 총발전량 증가 및 기저발전량 감소 등 영향으로 전년 동월 789천 톤 대비 13.2% 오른 893천 톤을 기록했다.특히 발전용 판매량은 2017년 12월 이후 10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지난 4일 사옥에서 무재해 목표 20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박성수 공급본부장 및 임춘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안전보건공단 최창률 경남동부지사장, 한국가스기술공사 노재봉 정비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20배 달성 인증패 전달 및 유공자 표창을 시행했다.부산경남지역본부는 그동안 전 직원이 자율 안전경영 실천에 동참해 정기 안전교육 및 취약시기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쳐왔으며, 2004년 9월 19일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5일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가스산업의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Co-Marketing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시가스협회에서는 정희용 상무와 업계 담당 임원, 가스공사에서는 유종수 도입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도시가스협회와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가치 증대 사업, 수요개발, R&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내용은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한 지역 균형발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력피크 억제를 위한 ‘가스냉방 보급 확대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스공사가 홍의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구 북구을) 주관으로 한국도시가스협회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정부·도시가스사·학계·환경단체·기기제작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세미나에서는 ▲가스냉방을 통한 하절기 최대 전력수급 안정 ▲고효율 냉방기기 보급을 통한 환경피해 최소화 및 온실가스 저감 ▲가스냉방 보급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달성 기여 등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2일 충북혁신도시에서 ‘2018년도 으뜸검사원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으뜸검사원 선발은 매년 검사 기법 및 노하우 등을 평가하는 방식에서 2017년도부터 관련 법령 및 상세기준 등의 이론 심사를 거쳐 검사원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평가가 변경됐다.특히 22개 지역본부·지사가 참여했던 지난해 대회에 비해 올해는 전국 28개 모든 지역본부·지사가 참여하는 등, 공사 직원들의 기술능력 평가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매우 높아졌다.공사는 추천받은 전국 44명의 우수한 검사원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천연가스를 액화처리하는 한국형 액화공정 연구시험설비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 인천기지본부는 지난 1일 한국형 천연가스 액화공정 시험설비인 ‘KSMR 테스트베드(Test-bed)’의 성능 검증을 위해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고 밝혔다.KSMR 테스트베드는 가스공사가 2008년부터 국토교통부의 정부 정책연구로 추진하고 있는 LNG 플랜트 사업에서 약 380억 원을 투자한 핵심 성과물이며, 하루 100톤 규모의 천연가스를 액화 처리하는 연구시험설비로 인천 LNG 기지에 설치해 가동 중이다.현재 천연가스 액
한국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전임 사장의 부재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전사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휴일 특별현장점검을 시행하였다.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지난 9월 29일 수도권 가스공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인천 LNG 터미널을 방문하여, 동절기 수급대비를 위해 저장탱크와 한국형 천연가스 액화공정 시험설비 등 각종현장 설비의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휴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특히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이번 점검에서 “전 임직원의 철저한 안전 의식 확보를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개선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한국선급(회장 이정기)은 20일 한국선급에서 가스검지기와 내압용기 및 방폭분야 시험·인증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가스안전공사는 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 가스검지기와 내압용기, 방폭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국내기업의 해외인증 획득과 해외시장수출지원을 위해 시험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선급은 국내 유일의 선박 검사기관으로 검사·인증 등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이에 양 기관은 국내 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가스안전공사 시험 분야와 한국선급의 인증 분야 협약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18일 대구 본사에서 한국기계연구원과 ‘기자재 신뢰성 평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백남웅 안전품질처장과 한국기계연구원 김현실 기계시스템안전연구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스설비 품질 신뢰성 평가, 가스설비 신뢰성 관련 연구과제 공동연구, 전문기술 상호 교류 등 국내 가스설비 분야의 운영 안전성 확보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기계연구원과 국내 중소기업의 기자재 국산
한국가스공사는 18일 한국일보의 '부실 해외자원투자로 사용자들 1900억 부담'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대해 LNG 도입계약과 연계된 해외사업의 투자비 및 배당수입을 가스요금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난 2005년부터 ‘천연가스 공급가격 산정기준’에 근거하여 시행 중이며, 가스공사 21개 해외사업 중 6개 도입연계사업만 해당한다고 해명했다.이에 따라 요금반영 현황을 보면 2005년부터 2017년까지 총 6423억원의 요금인하 효과 및 가구당 부담은 총 11,019원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최근 3년(2015~2017년)은
현대중공업이 유수의 글로벌 선주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가스선에 적용될 LNG분야 선도 기술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알린다. 현대중공업은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행사에서 호그(Hoegh), 크누센(Knutsen) 등 글로벌 고객사 7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한다. 가스텍 행사는 세계가스총회(WGC), LNG컨퍼런스와 함께 세계3대 국제가스행사 중 하나로 현대중공업에서는 정기선 그룹선박해양영업본부 부문장, 주원호 중앙기술원장 등 영업,
지난 7월 개최된 이동식 부탄연소기용 용기 제조사 간담회 결과를 반영해 이동식 부탄연소기용 용기 두께 기준이 상향된다.가스기술기준위원회(위원장 이광원)는 지난 14일 열린 제98차 가스기술기준위원회 회의에서 KGS AC211 등 36종 코드에 대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최근 밝혔다.KGS AC311(납붙임 또는 접합용기 제조 기준)에서는 납붙임 용기 또는 접합용기에 대해 용기 추적관리 및 명확한 로트 구성을 위하여 제품 표시 사항을 '제조연월' 대신 “제조연월일”을 표시하도록 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정한 바에 따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17일 ‘2018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평가’ 결과에서 6년 연속 아시아·태평양(Asia-Pacific) 지수에 편입됐다고 밝혔다.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는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미국 S&P 다우존스(S&P Dow Jones)와 스위스 투자평가사인 로베코샘(RobecoSAM)이 공동 시행하는 세계적 권위의 글로벌 기업 평가다.DJSI는 매년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사회·거버넌스 측면 성과를 종합 평가하며, 미래 지속가능